㈜창리정보통신, (주)래안텍과 파트너십 체결, 유그린 NAS 공식판매점 등록

통합유지보수 서비스 기업 ㈜창리정보통신이 유그린(UGREEN) NAS(Network Attached Storage)의 공식 판매점으로 지정되며 국내 스토리지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판매점 등록은 유그린 NAS의 한국 총판권을 보유한 ㈜래안텍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성사됐다. 양사는 제품 공급을 넘어 사후 기술 지원까지 포괄하는 협력 모델을 가동하기로 했다.
㈜래안텍은 Seagate 수입 및 자체 모니터 생산을 병행하는 IT 유통 전문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래안텍은 제품 수급과 기술 매뉴얼 공급을 맡고 ㈜창리정보통신은 기업 전용 서버 구축 및 SI 유지보수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운영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양측은 유그린 NAS의 국내 인지도 제고와 점유율 상승을 위해 협력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그린 NAS 제품군은 전용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와 멀티미디어 구동 안정성을 높인 모델이다. 데이터 관리 효율화가 필요한 기업 환경에 적합하여 향후 기업 간 거래(B2B) 시장 내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창리정보통신 정성호 총괄 이사는 “이번 공식판매점 등록과 파트너십을 통해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분야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래안텍 윤현영 상무는 “유그린 NAS의 우수한 제품력을 국내 기업 시장에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창리정보통신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 판매를 넘어 실제 도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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