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연구소 3PB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구축 사례

QSAN NI 파트너인 창리정보통신이 기후·환경 데이터를 다루는 국내 연구기관에
3.744PB RAW 용량의 유니파이드 스토리지를 구축했습니다.
1988년 설립 이후 38년간 서울·수도권 IT 인프라를 관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파일 스토리지와 블록 스토리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습니다.
왜 유니파이드 스토리지가 필요한가

위성 관측 영상과 센서 시계열 데이터는 압축하거나 일부만 남기면 재분석이 불가능해, 원본 그대로 장기 보관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기후 모델링 특성상 동일 조건의 반복 시뮬레이션으로 결과물 누적 속도도 빠릅니다.
연구팀은 파일 공유 방식(SMB·NFS)으로, 분석 서버는 블록 스토리지 방식(iSCSI)으로 데이터를 읽어야 하는데,
두 방식을 각각 다른 장비로 운영하면 관리 부담이 커지고 PB급 규모로 갈수록 그 부담이 배로 늘어납니다.
창리정보통신이 QSAN XCubeNXT, XN8112D 를 선정한 이유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제113400호)을 보유한 창리정보통신은 QSAN 공식 판매파트너로서 이번 구축을 담당했습니다.
파일과 블록 스토리지를 각각 다른 장비로 운영할 때의 관리 부담을 고려해,
SMB·NFS·iSCSI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함께 지원하는 QSAN XCubeNXT XN8112D 듀얼 컨트롤러 모델을 메인 스토리지로 선정했습니다.
핵심 사양



메인 스토리지 XN8112D에는 인텔 제온 4코어 CPU가 탑재됐으며,
메모리는 기본 8GB에서 컨트롤러당 128GB(전체 256GB)까지 확장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성격이 다른 구간으로 보고 분리해서 설계했습니다.
두 구간을 나누지 않으면 디스크 확장 시 발생하는 트래픽이 연구자 접속 트래픽과 뒤섞여 속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자와 분석 서버가 접속하는 프론트엔드는 100GbE 네트워크로 구성했고,
메인 스토리지와 확장 인클로저를 잇는 백엔드는 12Gb/s SAS Wide 물리 연결로 분리했습니다.




78베이 SAS JBOD 확장 인클로저 QSAN XD5378D 2대를 연결해 총 156베이를 하나의 디스크 풀로 구성했습니다.
모든 베이에는 Western Digital Ultrastar DC HC590 24TB SAS HDD를 장착해 약 3.744PB RAW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HC590은 250만 시간 MTBF와 5년 보증이 적용된 엔터프라이즈용 모델로,
24시간 쓰기·읽기가 반복되는 연구 데이터 환경에 맞춰 선정했습니다.




메인 스토리지는 듀얼 액티브 컨트롤러로, 확장 인클로저 2대는 각각 이중 경로(Dual-Path)로 연결해
케이블 한 가닥에 장애가 생겨도 나머지 경로로 서비스가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하드웨어 이중화와 별도로 QSM 기반 스냅샷도 구성해,
실수로 인한 파일 삭제나 랜섬웨어로 인한 감염 손상에도 파일 단위로 특정 시점 복원이 가능합니다.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추천 환경

대용량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빠른 처리 속도와 이중화가 함께 필요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영상(PACS)·대형병원, 방송·영상 제작사, 통합관제·CCTV(지자체·대형시설),
AI 모델 학습 인프라, 금융·공공기관 데이터 아카이빙이 대표적입니다.
구축 이후의 유지보수 및 운영관리


창리정보통신은 구축 이후에도
정기점검, 원격지원, 긴급방문, 월별 레포트 발송을 통해 업무 지속성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스토리지 구축 상담은 창리정보통신으로 문의주세요.
PB급 연구 데이터 저장, 확장성과 이중화를 함께 갖춘 설계로
맞춤형 스토리지를 구축해 드리겠습니다.

문의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순차적으로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회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